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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리뷰

[카페252] 핫핑크색 외벽이 매력적인 브런치카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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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봉역 근처(라고 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다)에 있는 브런치카페 카페252

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괜찮아서 몇 번 방문했었다.

핫핑크색 건물이 눈에 띈다.

 

 

카페252의 어마어마한 리뷰수

 

리뷰수가 1,000건 이상이다.

영업시간은 9시부터 23시까지, 따로 휴무일은 없는것 같다.

건물앞에 주차장도 있다.

배달도 하는 것 같다.

 

카페252는 규모가 엄청 크다.

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있다.

 

 

 

 

사진에 나와있는 좌석 말고도 안쪽에도 많이 있다.

인테리어가 이뻐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다.

메뉴도 커피, 음료, 샌드위치, 파스타, 베이커리 등 종류가 엄청 많았다.

종류가 너무 많아서 메뉴판을 한참 쳐다보고 있게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에 방문에 먹어봤던 쉬림프 로제파스타와 페퍼로니피자

가격은 각각 16,000원이다.

별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맛있었다.

쉬림프 로제파스타는 맛있게 먹었다.

 

최근에 방문했을 때 에이드랑 커피도 마셔봤는데 무난하게 괜찮았었다.

디카페인 커피도 있다.

커피종류는 추가금액을 내면 리필도 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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